원래 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 쓰다가 샤넬no.5를 현재 쓰고있었는데 우연히 버버리 클래식우먼을 시향하게 되었어요
딱 맡아본 순간 지적이고 세련된 숙녀의 향이라는 느낌이 팍 들어서 얼른 구입하게 되었답니다.
향이 너무 여성스러워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남는 잔향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최애 향수가 될거 같아요
좋은 제품 감사합니다~!!
테팔은 프라이팬으로 접했어서 토스트기가 있다는걸 보구 궁금해서 구매해 보았는데요
빵이 너무 잘 구워집니다... 프라이팬에 식빵 구워보기도 하고 전자레인지에 구워보기도 했는데
너무 기름지거나 아님 너무 딱딱하게 구워져서 슬펐는데 진작에 살걸 그랬어요 이제 매일 식빵사와서
구워먹을 생각 하니가 기분이 좋습니다~!
스테인레스 외관도 너무 깔끔해서 주방에 잘 어울려요!